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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날씨] 해넘이·해돋이 세밑 한파 속에 본다...호남 서해안 눈 / YTN

2025-12-30 13 Dailymotion

다시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마지막 해넘이와 새해 첫 해돋이는 내륙에서 대부분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세밑 한파 속에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서해안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정혜윤 기자, 내일과 모레 '해넘이·해돋이' 계획하시는 분들 많을 텐데, 세밑 한파 대비해야 한다고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그렇습니다. 올해 마지막 해넘이와 새해 첫 해돋이는 영하 10도 안팎의 강력한 세밑 한파 속에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올해 마지막 날인 내일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 8도 새해 첫날 아침에는 영하 11도로 예상되고요. <br /> <br />체감온도는 다시 영하 15도 아래로 곤두박질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경기 북부와 강원 등 중부 일부 지역은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내려가고,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보여 야외 활동 시 한파 대비가 필요합니다. <br /> <br />기상청은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강원 중북부산간에 한파 경보를,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, 경북 북부 일부에 한파주의보를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발효 시각은 오늘 밤 9시입니다. <br /> <br />올해 마지막 해넘이는 내륙에서 대부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전국에서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신안 가거도로 오후 5시 40분에 마지막 석양이 지겠습니다. <br /> <br />내륙에서는 진도 세방낙조에서 오후 5시 35분에 가장 늦은 해넘이를 감상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그 밖에 인천 월미도 5시 25분 서울에서는 오후 5시 23분에 올해 마지막 해가 지겠습니다. <br /> <br />새해 첫 해돋이도 전국에서 가능할 전망인데. <br /> <br />서울에서는 오전 7시 47분 새해 첫 해가 떠오르겠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한파가 새해까지 길게 이어지면서 새해 아침에도 영하 10도 아래로 기온이 내려가고 한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아 해돋이 명소를 찾는다면 철저한 추위 대비가 필요합니다. <br /> <br />또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호남 서해안과 제주 산간에는 눈이 오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빙판길 미끄럼 사고에도 주의해야 합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정혜윤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혜윤 (jh0302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5123010340146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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